결별설 나왔지만 양측 소속사 즉각 부인
트와이스 채영과 가수 자이언티가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관심이 집중됐지만, 양측 소속사가 이를 공식 부인했다.
14일 오전 두 사람이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결별설이 확산됐다. 그러나 이후 채영 측과 자이언티 측은 당사자들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현재도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4년부터 공개 열애
채영과 자이언티는 지난 2024년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하면서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양측은 두 사람이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이후 약 2년 동안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오전 결별 보도, 이후 상황 반전
이번 소식은 처음 보도가 나왔을 때와 이후 확인된 내용이 달라 주목을 받았다.
오전에는 바쁜 활동으로 관계가 소원해져 두 사람이 연예계 선후배 관계로 돌아갔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일부 매체에는 양측이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즉각적인 확인을 하지 않았다는 내용도 전해졌다
하지만 이후 양측 소속사는 결별설을 사실무근이라고 명확하게 부인했다. 두 사람이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허위사실에는 법적 대응 예고
양측은 이번 결별설을 부인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는 것에 대해서도 대응 방침을 밝혔다.
근거 없는 추측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 악의적인 게시물 등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다
채영, 독립 레이블 설립 후 활동
한편 채영은 최근 오랫동안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레이블 릴 판타지(LIL FANTASY)를 설립했다. 개인 활동은 새로운 환경에서 진행하면서 트와이스 활동은 계속 병행한다.
이번 결별설은 최초 보도와 달리 양측이 공식적으로 부인하면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